[뉴스] 라건아가 바라본 젊어진 대표팀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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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라건아가 바라본 젊어진 대표팀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성장”

스포츠중계 0 129 06.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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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성장이다.”

 

라건아(30, 199.2cm)가 대표팀의 핵심 키워드로 ‘성장’을 꼽았다.  

 

2018-2019시즌 울산 현대모비스의 통합우승을 이끈 라건아는 미국에서 휴가를 보낸 뒤 지난 17일 남자 농구 대표팀에 합류했다. 라건아를 포함한 대표팀 15인은 김상식 감독의 지휘 아래 진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대표팀에는 허훈(KT), 송교창(KCC), 박정현(고려대) 등이 선발되면서 평균 연령이 한층 젊어졌다. 따라서 1989년생인 라건아는 이정현(1987년생), 김선형(1988년생)에 이어 팀 내 세 번째 고참이 됐다.

 

라건아는 “팀에 젊은 선수들이 많다는 것은 앞으로 같이 경기를 뛸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뜻이다. 시간이 많은 만큼 호흡을 계속 맞춰 간다면 점점 강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젊어진 대표팀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젊은 피 중 안영준(SK), 송교창, 양홍석(KT) 등은 신장과 기동력을 갖춘 장신 포워드 자원이다. 현대 농구에서 장신 포워드가 각광받는 추세인 만큼 대표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5611664656825NBA의 드레이먼드 그린(골든 스테이트) 같은 장신 포워드들은 리바운드에 강하고, 기동력까지 갖춰 빠르다. 또한 국제대회에서도 미스 매치가 발생할 확률이 덜 하기 때문에 대표팀에 장신 포워드들이 많이 있어서 든든하다.” 라건아의 말이다.

 

이번 대표팀에는 부상으로 낙마한 오세근(KGC인삼공사) 대신 박정현이 대학생 신분으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김상식 감독은 “(박)정현이가 키가 크고, 힘이 좋아서 그런지 (라)건아가 부딪히면 버거워하더라. 대표팀 선수들하고 같이 뛰다보면 자부심과 여유가 생긴다. 이정현(연세대)처럼 업그레이드 돼서 돌아갈 것이다”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라건아 역시 이에 동의했다. “대표팀에 와서 박정현을 알게 됐다. 대학에서 뛴 경기를 보진 못했다. 같이 훈련한 시간이 3일 밖에 되진 않지만 잘 뛰고, 슛이 정말 좋다. 조금만 더 경험을 쌓고, 자신감을 가지면 훌륭한 선수가 될 것 같다.”

 

대표팀은 약 3주 정도 손발을 더 맞춘 뒤 오는 7월 12일부터 21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제41회 윌리엄 존스컵에 참가한다. 라건아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성장이다. 윌리엄 존스컵은 월드컵에 대비한 연습경기이다. 월드컵에 가서 잘할 수 있도록 한 팀으로서 성장해가는 과정으로 삼겠다”는 각오와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 사진_문복주 기자


  2019-06-21   조영두(zerodo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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