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LG 선수들이 느꼈던 버논 맥클린의 기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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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LG 선수들이 느꼈던 버논 맥클린의 기량은?

스포츠중계 0 158 07.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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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골밑에서 우직한 플레이를 해주고, 포스터업을 하면서도 다른 선수들을 잘 살려줬다. 마지막 수비 선수로도 잘 해줬던 기억이 있다.”

창원 LG는 지난 시즌 외국선수를 마지막까지 고민하며 결정했다. 이번에는 다르다. 어느 팀보다 빨리 외국선수를 결정한 분위기다. 버논 맥클린과 캐디 라렌이 2019~2020시즌 LG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2017~2018시즌 고양 오리온에서 활약한 맥클린은 외국선수 제도가 2m 이하 신장 제한으로 바뀌며 2018~2019시즌을 KBL에서 활약할 수 없었던 선수다. 맥클린의 신장은 202.7cm였다. 

맥클린은 오리온에서 활약 당시 54경기 평균 34분 51초 출전해 23.3점(5위) 10.1리바운드(6위) 3.7어시스트 1.0블록(9위)을 기록했다. 

LG 선수들은 상대 선수로 만났던 맥클린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양우섭(185cm, G)은 “우리 팀에서 김종규가 나가서 정통 빅맨이 있는 게 아니다. 그래서 골밑에서 확실하게 자리를 잡을 빅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맥클린이 우리 팀과 색깔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훈련을 하며 호흡을 맞추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장점이 많은 선수다. 특히 골밑에서 강한 플레이를 해줘서 우리 팀과 잘 맞을 거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박병우(186cm, G)는 “아주 높게 평가한다”며 “한호빈이 상무에서 전역한 뒤 같이 뛰는 걸 봤다. 2대2 플레이를 잘 하고, 패스를 잘 받아먹고, 해결능력도 있다. 제가 2대2 플레이로 만들어줄 수 있다. 그래서 좋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강병현(193cm, G)은 “우리 높이가 많이 낮아졌다. 그래서 우리 팀에 좋은 선15624007407671수라고 생각한다”며 “오른쪽에서 치고 들어간 뒤 던지는 훅슛과 수비 능력이 좋았다. 김시래와 투맨게임을 하면 좋을 거다”고 김시래와 호흡을 기대했다. 

김시래(178cm, G)는 “오리온에 있을 때 굉장히 인상적인 선수로 생각했다. 골밑에서 우직한 플레이를 해주고 포스터업을 하면서도 다른 선수들을 잘 살려줬다. 마지막 수비 선수로도 잘 해줬던 기억이 있다”며 “박병우가 ‘호빈이가 전역한 뒤 맥클린과 2대2 플레이를 잘 맞췄으니까 나랑도 2대2 플레이가 잘 맞을 거 같다’고 이야기를 했다. 아직 호흡을 맞춰본 적이 없어서 맥클린이 합류하면 호흡을 맞춰봐야 할 거 같다”고 했다. 

김동량(198cm, C)은 “신체 조건도 좋고, 키도 크고, 리치도 길어서 수비에서 장점을 가졌다. 다른 팀에 있을 땐 세세하게 파악이 안 된다”며 “LG가 신장이 낮아졌는데 그런 부분에서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패스도 잘 빼주는 이타적인 선수라고 생각해서 국내선수와 조합이 잘 이뤄질 거 같다”고 내다봤다. 

조성민(190cm, G)은 “높이가 있고, 기동력이 있는 선수다. 제임스 메이스처럼 1대1이 강한 선수는 아니지만, 우리가 추구하는, 팀 농구를 할 수 있는 적합한 선수다. 이기적인 플레이를 하지 않는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LG 선수들은 맥클린 영입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LG가 맥클린 영입을 최종 확정한 건 아니다. 2019~2020시즌에 활약할 외국선수는 8월 21일부터 입국 가능하며, 입국 후 7일 이내 KBL에 선수 등록을 해야 한다. 외국선수 등록 마감은 9월 30일이다. 

맥클린이 실제로 LG에서 활약할지 여부는 8월 말 입국 후 KBL에 등록할 때까지 지켜봐야 한다. 

#사진_ 점프볼 DB 


  2019-07-06   이재범(1pretty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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